# 채권시장 시황 리뷰 (2026-10-06)
국고채 커브는 중단기(2Y -2.3bp, 5Y -1.2bp)와 초장기(20Y +2.0bp, 30Y +1.3bp)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며 커브가 재경사화되었는데, 이는 글로벌 채권 반등론 속에서 단기물은 매수세가 유입된 반면 K-GX 1천조 투자 및 2028년 녹색국채 발행 계획 발표가 장기물 증가발행 우려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. 크레딧은 대체로 안정적으로 CP-기준금리 +1.0bp, 산금채 1Y -2.7bp 수준이지만 CD-통안 91일 스프레드가 +3.0bp 확대되어 단기 자금 여건에 대한 일부 부담이 감지되며, 한미 3Y 금리차도 +8.7bp 확대(+94.6bp)되어 국내 장기물의 상대적 경직성을 보여준다. 해외에서는 UST 3Y가 -9.0bp 하락하는 등 미 국채 전반의 반등이 이어졌으나 2s10s는 +1.0bp로 소폭 경사화에 그쳐 하락이 단기물 위주였음을 시사하며, 독일 3Y(+6.0bp)와 일본 3Y(+2.1bp)는 상승해 지역 간 방향성 엇갈림이 확인된다. 금일은 국내 장기물 공급 리스크와 해외 반등 모멘텀이 상충할 것으로, 초장기 고금리 구간 유지 여부와 환율 방향을 감안해 커브 전략의 불균형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