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채권시황 리뷰 (2026-10-14)
국고채 커브는 전일 대비 전반적으로 상승하며 특히 10Y(+3.2bp)와 3Y(+2.6bp), 2Y(+2.2bp) 등 중단기에서 상승폭이 컸는데, 미 CPI 발표를 앞둔 관망 속에서도 장기물 대비 중간 만기 중심의 매도 압력이 우세한 양상으로, 단기 1Y(+0.4bp)와 초장기 20Y(+0.3bp)는 소폭에 그친 점을 고려하면 커브 형태는 중간 구간을 중심으로 다소 스와 그러나 뚜렷한 방향성보다는 발표 전 포지션 조정 성격으로 보인다. 크레딧은 CP 스프레드가 +6.0bp 확대된 것이 이례적으로 큰 폭인 반면 산금채(+0.2bp), CD-통안(+0.6bp) 등은 소폭 움직임에 그쳐 단발성 요인일 가능성이 있어 추가 확인이 필요하며, 한미 3Y 금리차는 -19.5bp 축소된 -104.8bp로 국내 금리 상승과 미 단기물 하락이 맞물린 결과다. 해외에서는 UST 2Y(-1.0bp)와 5Y(-2.0bp)가 하락한 가운데 2s10s는 42.0bp(-2.0bp)로 평탄화됐고, CPI 발표를 앞두고 현물·FX스와프 모두 관망 흐름이 뚜렷해 오늘 발표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감안해 리스크 한도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