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채권시황 리뷰 (2026-10-07)
국고채 커브는 중간 만구(3Y +2.8bp, 5Y +1.7bp)를 중심으로 전반적으로 상승한 반면 30Y는 -1.9bp 하락하며 커브가 다소 평탄화된 모습으로, 장단기 자금 흐름이 단기 불안에 방어적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있다. 크레딧 쪽에서는 CP 스프레드가 +5.0bp 확대된 점이 눈에 띄는데, 농협 농지대출 부실채권 관련 보도가 단기 자금시장 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으나 산금채 1Y 스프레드(-1.2bp)는 오히려 축소되어 전반적인 신용 불안으로 보기는 어렵다. 해외에서는 FOMC 의사록이 "추가 인상 전망하나 시점 불투명"이라는 온건·말라파팀 혼조 메시지를 확인한 가운데 UST 2Y(-2.0bp)가 하락하고 2s10s가 +3.0bp 확대되어 인상 사이클 말행에 대한 해석이 우세한 것으로 보인다. 다만 OE가 "연준이 이달 CPI 확인 후 인상 결심할 것"이라고 전망한 만큼 다음 주 CPI 발표 전까지 국내에서도 방향성 확정보다 구간 거래 관점의 접근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