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채권시황 리뷰 (2026-10-12)
국내 국고채 커브 전반적으로 채당 강세를 보였으며, 특히 10Y가 -8.9bp로 최대 폭 하락하며 장중심 개선이 뚜렷했다. 2~5Y 구간도 -4~6bp 내외 하락한 반면 1Y는 -2.0bp에 그쳐 단기는 기준금리 경로에 대한 관망 속에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제한된 것으로 보이며, 커브는 중장국 중심의 불국면화(10Y-1Y -8bp 내외 축소는 아닌 장중심 개선) 양상을 나타냈다. 크레딧 쪽에서는 CP-기준금리 스프레드가 +6.0bp 확대된 것이 눈에 띄는데, 단기 크레딧 수급 위축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되나 단일 일별 자료라 단정은 유보하고, 산금채(-1.6bp)·CD-통안(-0.6bp)은 소폭 축소되어 전반적인 신용경색 신호로 보기는 이르다. 해외에서는 Hammack 등 연준 매파 발언(추가 인상 필요 경고)에 UST가 단기권 중심 상승(2Y +5.0bp)한 반면 2s10s는 -3.0bp 축소되어 인상 경계와 성장 둔화 우려가 공존하는 국면이며, 한미 3Y 금리차(-85.3bp, +5.5bp 확대)가 재확대된 점은 향후 외국인 수급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.